반응형 조핑크1 조정훈 조핑크 안녕 고마웠다. 안녕하세요 불꽃아빠입니다. 지금 한국프로야구는 두산과 sk가 한국시리즈를 펼치고 있습니다. 절대 1강이라고 불리던 두산이 의외로 1차전을 내어주면서 양팀이 1승씩을 가졌습니다. 포스트시즌 각 팀 팬들은 가을 축제를 만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롯데팬이라, 남의 잔치를 다시 구경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정규 시즌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팀별로 방출이 되는 선수들이 나왔습니다. 롯데에서도 여러 선수들이 짐을 쌌는데요, 그중에서 정말 짠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눈치채시겠지만, 바로 조정훈 선수 입니다. 한때 로이스터시절 그래도 믿을만한 선발이자, 롯데의 미래의 손민한이 될 수 있었던 선수였습니다. 부상때문에 무려 7년을 보내고 작년 2017년 7월 7일 정식 1군리그 등판을 할때 .. 2018.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