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대호1 최준석 다시 날아오르길 바란다 프로야구 FA 계약이 거의 막바지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 롯데는 이제 이우민과 최준석만 남았다. 이우민은 수비는 좋은데 타격이 아쉽고, 준석이는 그냥 다 아쉽다. 오늘은 최준석 선수에 대한 나의 생각을 포스팅 해보련다. 롯데 암흑기(2008년 前) 시절 이대호와 함께 그라운드에 함게 있으면 롯데 타선이 얼마나 강하게 보였는지 모른다. 물론 결과가 좋지는 않았지만 적당한 볼거리는 되었던듯 싶다. 두산으로 트레이드 되고 난 후에 몇몇 경기에서 기적적인 홈런, 안타 등으로 주가가 오를 때도 있었지만 다시 롯데로 돌아와서도 정말 희안한 상황에서 팀을 살리는 역할을 훌륭히 했다고 본다. (출저:YouTube) 원래는 100미터는 11초대에 끊을 정도로 호타 준족이었다고 한다. 삼성으로 간 포수 강민호가 학창.. 2017.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