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갑질1 1000원 7000장 맞바꾼 대천항 상인들의 양심불량 안녕하세요 불꽃하루 입니다. 조금전 중앙일보 횟집 사장 퇴직금 갑질 1000원짜리로 700만원 주며 "세라" 라는 기사를 보면서 왜이렇게 우리나라는 개인이라는 약자에게 더 악랄하게 대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속칭 '왕따' 라는 아이도 혼자 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많이 당했습니다. 아무도 보호해주거나 편들어 주지도 않았습니다. 관망하는 친구들은 자신도 왕따 를 안당하기 위해 가해학생들 눈밖에 안나려고 은근히 왕따 아이들을 외면했습니다. 이런 현상들이 어른이 되어서 보령시 대천항 상인들의 갑질 같은 사태가 일어 나는 것입니다. 한군데서 들고 일어나서 무슨 전염병 처럼 사람을 취급했습니다. 자기들의 손해 - 퇴직금 제대로 준것 - 때문에 거기에 대한 앙갚음으로 보령시 대천항 과 대천해수욕장 전체에.. 2019.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