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꽃하루 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사가 아닌 이상 스스로 생명을 구하는 치료와 응급 처치는 거의 필요하지 않지만,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그것들에 대한 중요성은 아주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식사, 익사, 심장마비, 그리고 다른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한 반응은 성공적인 부활과 비극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절차를 잘 아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친구나 낯선 사람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병에 걸리면 속수무책이 됩니다. 이러한 응급처리 절차를 알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확신할 필요가 있을 경우 우리가 왜 가능한 한 빨리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를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 아이가 물에 빠졌을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아이의 부모라면, 당신은 아마도 당신의 아이의 최대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책과 기사를 읽었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익사는 일상 생활에서 부모들이 거의 고려하지 않는 사건입니다. 수영장에서든 욕조에서든, 익사는 1-4세 어린이들의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 부모가 방심하면 방치된 어린이는 상황에 따라 단 CM 깊이의 물에 빠져 익사할 수 있습니다. 인명구조교육과 같은 단체에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및 다른 형태의 구제에 대한 교육을 받는 것은 여러분이 최악의 상황이 나타날 경우에 대비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두번째, 집에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사고는 우리나라에서 발생되는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문제가 있어서 발생되는 장소는 가정일까 아니면 일반적인 곳일까요? 사실, 모든 심장마비의 9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데, 이곳은 응급 요원들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대기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은 가족이나 친구가 심장마비나 심장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할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귀중한 훈련이 없다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이러한 기술을 익힘으로써 위험에서 구제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죽음의 도전에 항상 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급성심장정비 조사에 따르면 2016년도 기준으로 한국인의 16.8% 정도만이 익사, 심장마비 또는 기타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업을 듣는 것은 이러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러한 사건과 관련된 연간 20만 명의 사망자들 중, 현장에 있는 누군가가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다면 대략 1/4을 예방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탓할 수는 없지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은 언제나 힘을 주고 유익한 기술입니다.
이제 우리가 작은 아이의 부모든, 간병인이든, 아니면 단순히 능동적으로 행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든간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수업을 듣는 것은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실용적인 방법이며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라건대, 이러한 기술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후회하는 것보다 항상 안전한 것이 더 낫습니다.
아래에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술을 하고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평소에 건강유의하시고 나와 내 주변분들에 대해서 응급 조치를 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 일반 심폐소생술
1. 대상자의 상태 확인.
2. 직접 또는 주변인중 한명을 지목하여 응급의료기관에 신고.
3. 자동 제세동기가 근처에 있을 경우 즉시 사용하고, 7번을 실시한다. 근처에 없다면 가슴 압박을 실시.
4. 가슴압박을 30회 실시 후 대상자의 고개를 뒤로 젖혀 기도를 유지.
5. 대상자의 입을 통해 인공 호흡을 2회 실시한다.
6. 자동제세동기는 4번과 5번을 함께 실시하면서 동작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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